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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약간의 관심으로 최대의 건강 관리를

등록일:2006-12-16 오후 5:08:59  |  조회 8,111

   

 

유난히 추운 올 겨울, 단순하게 따뜻하다고 내복 한 장을 더 입는 것 외에도 기본적인 건강 관리를 잘 해야 기본 체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흔한 감기 예방에서부터 고혈압 등 기타 질환의 환자까지 기온이 뚝 떨어진 겨울철에 건강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김대영 원장 선생님을 통해 알아보자.  

겨울철에 특별히 주의할 질환은 호흡기 질환, 고혈압, 그리고 심혈관계 관련 질환 등을 뽑을 수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호흡기 질환에 잘 걸리게 된다.
맞다. 겨울을 대표하는 질환으로 다들 '감기'를 꼽는다. 잘 알려져 있듯이 이는 '추위' 그 자체가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되는 게 아니라, 겨울이란 계절이 바이러스가 만들어지는 환경에 가장 적합한 조건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거다. 즉, 춥고 건조한 날씨는 감기 바이러스가 활동하기 좋은 조건이다. 게다가 인체의 저항력이 날씨로 인해 떨어져 있기도 하고.

감기 바이러스가 잘 만들어지는 적합한 환경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일반적으로 감기 바이러스는 습도가 높은 곳에 비해 건조한 곳에서 더 오래 산다. 겨울철 실내에 들어가보면 대개 난방으로 공기가 훈훈하지 않나. 이런 공기는 습도가 낮아 바이러스가 오래 버틸 수 있는 조건이다.
게다가 밀폐된 공간은 미세 먼지나 오염물질로 금방 가득 차게 되기 때문에 감기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이 한 명이라도 생기게 되면, 쉽게 전파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건조한 공기는 코 점막과 기관지 점막을 마르게 하여,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 능력을 떨어뜨려 쉽게 바이러스가 침범할 수 있게 만든다.

그 밖에 주의해야 하거나 조심해야 할 겨울 질환들은.
앞서 말한 독감, 천식, 감기 등의 호흡기 질환은 물론, 피부가 약한 사람도 겨울은 조심해야 할 계절이다. 찬 공기와 바람으로 피부가 쉽게 손상되며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피부질환이나 피부가 약한 사람은 신경 써서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관절염이 있는 사람의 경우는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몸을 따뜻이 해주는 것이 중요하고…, 실내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심혈관계 질환이나 고혈압 환자 등은 더욱 겨울철 건강 관리에 주의를 주어야 한다.

고혈압 환자는 실제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부터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다.
날씨가 추워지게 되면 피부의 혈관이 더 좁아지기 때문에, 심장은 그만큼 더 큰 압력을 혈관에 주어 전신에 피가 골고루 돌도록 해야 한다. 이런 과정에서 혈압이 높아지게 되고, 고혈압이 원인이 되는 여러 가지 합병증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거다.

나이가 있는 중 장년층들은 돌연사 또한 조심해야 한다.
돌연사는 거의 대부분 심장 및 혈관 질환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대부분 몸이 잘 풀리지 않은 아침, 특히 겨울철 아침에 많이 발생한다.
이에 갑작스럽게 찬 공기를 접하는 것은 피하도록 하며, 겨울철에는 외출 시에 반드시 몸 전체를 따뜻이 하도록 하자.

겨울철 건강은 건강한 실내 환경을 만들기와 적당한 운동으로 지켜

그렇다면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실내환경에 신경을 써야 하겠다.
물론이다. 난방은 실내에서 적당히 하고, 환기를 자주 해주도록 하자. 또한 가습기 등을 이용하여 실내의 습도를 적절히 유지를 해야겠다. (*적정 실내 습도 :60-70% 정도) 하지만, 알다시피 가습기는 항상 철저히 청소를 해야지,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많은 세균이 발생하니 사용하지 않느니만 못하게 될 수 있다.

모든 바이러스나 세균은 위생 관리만 철저하다면 막을 수 있을 것 같다. 겨울 뿐 아니라 어떤 병이든 항상 위생만이라도 신경을 잘 쓴다면 반은 예방할 수 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손은, 자주 씻어주며, 외출 후에는 반드시 씻어준다.
평소 물이나 주스 등의 음료를 충분히 마셔주는 것도 기관지 점막을 부드럽게 하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의 좋은 예방법이 될 수 있다..

특별히 겨울철 식생활에 있어서 주의할 점은.
'균형 잡힌 식단'. 이건 겨울 뿐만 아니라 항상, 일년 사시 사철 강조하는 당연한 내용이다. 다만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겨울에는 신진대사 활동이 작아져 상대적으로 기초 대사량 이 줄어들기 때문에 지나친 과식은 주의하도록 한다. 기본적으로 겨울에는 낮은 기온으로 활동량이 적어지기 때문에 같은 양의 식사보다는 조금씩 식사의 양을 줄여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겨울에 보통 같은 양의 음식을 섭취해도 살이 찐다고 투덜대지 않나. 바로 그만큼의 활동량이 모자라기 때문인 거다.

겨울은 날씨가 추워서 저절로 몸이 움츠러든다. 오히려 운동을 하던 사람들도 운동을 멈추게 되던데...
기본적으로 인체는 열에 대한 적응이 추위에 대한 적응보다 강하다. 이에 낮은 기온과 바람은 신체의 기능을 모두 저해시킨다고 볼 수 있다. 몸도 마음도 나가서 활동하기 보다는 실내에서 따뜻하게 있고 싶어 하는 거지….
겨울의 경우 밖에서 추위에 떨며 힘들게 운동하는 것 보다 차라리 실내 스트레칭, 근력 운동 위주로 하는 것이 좋다.

사실 겨울철 적당한 운동은 보약과도 같다. 게다가 꾸준하게 지속한다면 되려 호흡기 건강과 혈액 순환 건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적당한 운동으로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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